[필리핀 다이빙] 세부보다 가깝다? 사방비치 아우라 리조트 투어 후기
- dive2earth25
- 2025년 12월 31일
- 1분 분량
최종 수정일: 1월 10일
안녕하세요! 오늘은 이번 12월에 다녀온 필리핀 다이빙의 성지, 사방비치(Sabang Beach) 투어 후기를 들려드릴게요. 접근성부터 숙소, 포인트까지 완벽했던 이번 여행의 기록입니다.
🚗 세부보다 나은 접근성?
보통 필리핀 하면 세부를 떠올리시지만, 사방비치는 숨겨진 꿀루트예요!
교통: 마닐라 공항에서 차로 2시간, 배로 30분이면 도착!
비용: 비행편이 세부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경비 절감에 최고예요.

🏨 아우라(AURA) 리조트: 먹고 자고 다이빙하고!
이번에 묵은 아우라 리조트는 '풀패키지'의 정석이었습니다.
패키지 구성: 숙박 + 하루 다이빙 3회 + 삼시 세끼 식사 포함
장점: 매끼 정성스럽게 나오는 식사 덕분에 다이빙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어요.
특히 사방 다이빙의 가장 큰 장점은 포인트가 5분 내외라는 점! 한 번 다이빙하고 바로 리조트로 돌아와 편하게 쉬다가 다음 다이빙을 나갈 수 있어 체력 관리에 너무 좋았습니다.
🌊 사방비치의 매력, 추천 다이빙 포인트 TOP 3
사방은 지형이 다양해서 초보자부터 중급 이상의 다이버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. 그중에서도 꼭 가봐야 할 세 곳을 꼽아봤습니다.
1. 사방 렉 (Sabang Wrecks) 초보 다이버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이곳은 수심 18m 내외에 3척의 작은 난파선이 나란히 가라앉아 있습니다. 난파선 주변으로 몰려드는 작은 물고기 떼와 운이 좋으면 거대한 프로그피쉬도 만날 수 있는 사방의 랜드마크예요.
2. 캐년 (The Canyons) 사방비치 다이빙의 꽃이라 불리는 중급자용 포인트입니다. 시원한 조류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협곡(Canyon) 지형이 나타나는데, 이곳에서 거대한 부채산호와 함께 잭피쉬, 스내퍼 무리를 만날 수 있어 매우 역동적이에요.
3. 던정 월 (Dungon Wall) 아름다운 수중 절벽을 따라 다이빙하는 월(Wall) 포인트로, 시야가 터지는 날에는 정말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. 특히 이곳은 커다란 바다거북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유명해서, 거북이와 함께 여유롭게 수영하며 인생샷을 남기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.
✨ 총평
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, 리조트 시설과 포인트 접근성까지 모든 게 편안했던 사방비치. 다이빙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사방 다이빙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!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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